정말 라디오는 잘 듣고 있습니다..
몇일 전에는 눈이 와서 겨울의 끝자락을 느낄수 있었던거 같은데
이제는 비도오고 날도 풀려서 더욱더 봄이 왔음을 실감케 하네요^^
일하느라 바빠서 벚꽃 구경 한번 못 가네요^^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데 모든 분들이 다 즐겁지 많은 않은것 같아요~..뉴스나 신문에선 하루가
멀다 하고 사건,사고가 터지고 사람들에 대한 불신이 깊어져 가는것 같아 무지
안타깝습니다..나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웃을수 있고, 조금 힘들고
화나는 일이 있더라도 같은 인간이기에 서로 이해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암튼 제 주위 뿐만 아니라 작게는 우리나라,크게는 세계 각국이 행복한 일로만
가득차길 바래 봅니다.
하동진의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신청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