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급하게 사연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어제 저녁에 올리려고 했는데 깜박 아들 재우려다 제가 잠이 들었어요
조금 있으면 출근할텐데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한번 썼는데 급하게 하다보니 날아가 버렸거든요
포기 하려다 신랑출근하고 다시 시도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언제나 사랑한다고 전해 주세요
울신랑 낳아주신 어머님 (최양순)께도 감사 드립니다.
8시에서 8시30분정도 출근 의 절정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술 좋아하는 신랑이 좋아하는 노래가 있습니다.
나훈아의 건배 ....들려주시면 좋고...ㅋㅋ
전주시완산구 효자동 쌍용모악아파트501-1004
이희덕(010.2000.6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