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 힘내!!!

김차동씨 우리 남편이 출근하며 일하며 매일 듣는게 이프로랍니다. 요즘 힘들어하는 신랑한테 힘을 주고 싶어요... 꼭 읽어주셔서 힘을 내게 해주세요... 사랑하는 남편....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부터 고민이 많아진 당신... 나이탓인지 고민이 많아져서 인지 새치가 부쩍늘었죠 나이는 32밖에 안됐으니 나이탓은 아니겠군요....호호 우리 홍빈이 돌도 이제 4달밖에 안남았네요 너무 고민하지 말고.... 돈좀 없으면 어때요... 행복하게 홍빈이랑 오순도순 살면 되죠.... 언제나 한결같고 이해심 많은 울 신랑 지현씨....난 당신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고, 홍빈이랑 당신이 내곁에있어서 든든하답니다. 너무 걱정말아요 다 잘될테니까요... 운전항상 조심하구요... 사랑합니다. 신청곡은 울신랑이 좋아하는 버즈노래면 다 좋습니다. *^^*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대명아파트 102동 1804호 010-3123-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