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에 3부에 들려주세요~
박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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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8 09:19
김차동의 모닝쇼를 들으며 출근하는여인이랍니다. 그날 들은 음악이 나도 몰래 입에서 흘러나와 동료직원이 놀리는 일이 많죠. 선곡 부탁드립니다. 싸랑하는 남편 정진화씨와 공덕초등학교에 근무하시는 모든 직원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욕심부리지 않을테니 둘 중의 하나라도... 1. 조덕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2. 이상우 "그녀를 만나기전 200미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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