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에 방송해 주세요..
세상에 태어나서
제가 한 일중에 젤 잘 한 일이 있다면
제 슬하에 두 아이를 두었다는것입니다..
그중에 둘째 아이 훈재의 5번째 생일입니다.
넘 어려서부터 제가 직장을 다닌다고
할머니 손에 큰 훈재가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잇땁니다..
저희 이쁜 아들 훈재 생일 축하해 주세요.
훈재야 사랑한단다.
아~~글구 저희 큰언니 부부의 결혼기념일이기도 하답니다..
고병철 형부..이미경 언니... 결혼기념일 축하해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