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시는 차동형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2007년 4월 16일은 세상에서 가장 싸랑하는 우리 마누라 박혜영 34번째
생일입니다..
4월 12일부로 10년 넘게 다닌 직장을 그만둬서 많이 의기소침해 있는데요
차동형님께서 힘내라고 화이팅 해주세요!!!
여보~~ 항상 옆엔 든든한 신랑이 있으니까 넘 걱정하지 말고 힘내세용..!
앞으로 울 아들 재영이 잘 키우면서 우리 세식구 정말 행복하게 잘살자..
글구 솥뚜껑 운전 잘하시고,,, 만약 부도내면 확~~짤라버린다..^^
마눌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세상에서 가장 많이 싸랑한당.. 박혜영~~
P.S 7시 40분쯤 소개 부탁드립니다..
글구 가능하믄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 틀어주심 더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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