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정님..
사연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모닝쇼를 즐겨들으시나봐요~^^
그런데..정은정님은 어디 계시나요?
정읍 주소는 부모님이 계신 곳이기도 하구요..
내일 소개해 드리면 되겠죠?
>사람이 고향을 그리워 하는 것은 항상 따뜻하게 반겨 주시는 어머니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4월 12일은 항상 저를 따뜻하게 반겨주시는 어머니 사랑하는 박오례여사님의 생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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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서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기 때문에 엄마의 생일 아침에 미역국도 못끓여드리지만 이렇게 차동오라버니의 모닝쇼를 통해서 생일축하를 해드리면 엄마가 너무 좋아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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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는 조금 늦게 토욜날 엄마의 생일상을 차리러 갑니다.
>모처럼 온가족이 모두 모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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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 모두가 엄마를 너무 너무 사랑하고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아주시라고 전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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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오라버니 꼭 사연읽어주셔야 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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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마가 좋아하는 "자기야" 도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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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북면 복흥리 7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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