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감사

남편의 아침 식사 준비로인해 요즘은 일찍 아침을준비를 합니다. 덕분에 모닝쇼를 식사준비하면서 맞이하게되지요. 전 그때부터 바쁜 아침을 모닝쇼와 함께하는데 삼실에 도착하기전에 모닝쇼의 인사를 듣는데요 아침엔 사실 바쁜관계로 문자를 보낼 수가 없어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요 언제나 차동님 방송에 하고싶은 말을 청취자들이 함께 동감하고잇드라구요. 부지런한 아침을 여는 차동님 오늘도 낼도 모래도 언제나 쭈욱 아침을 지켜주심에 감사하구요. 울 아들들도 지금은 명 청취자가되어 등교하기전 까지 열심히 듣는답니다. 참 오늘아침 목소리연기는 정말 끝내주던데요? 초등 1학년 정제도 감동먹었어요... 감기 빨리 나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