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이모님은 저와 11살차이가납니다.어렷을적 바쁘신 어머니를 대신해
공부.식사.모든것을 챙겨주셧지요.직장을 들어가서도 항상격려해주시고.
기뻐해주시고 이런이모님이 병원에 입원해계십니다.
작년에 제가 큰일을 당했을 때도 우리 부모님보다.먼저 경찰서로 법원으로 다니셨죠.
그일로 전 실직자가 되었고 지금은 구직활동중이죠.이렇게 신경을
많이 쓰셧는지 병원에 입원까지 하시게 되었습니다.
지금 정망 아무것도없어 생일도 챙겨드리지못해 이렇게 차동형님을 통해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모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배 을 순 41번째 생일 입니다. 4월4일
간절한맘으로 꽃바구니 부탁드려요.
윤재식 016-605-4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