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차동씨...
항상 출근시간에 즐겨듣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 이쁜 와이프가 둘째 아이를 출산했어요~
직장생활에 바쁘다는 핑계로 도와주지 못하고 있어 항상
미안하네요.
앞으로는 많이 도와줄게.. 선화야..
아무쪼록 우리 둘째 채은이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길 기원해 주세요.. 그리고 우리 모두 널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앞으로도 항상 우리들 곁에서 기쁜방송 즐거운 방송 부탁드릴게요~!
신청곡: 사랑에 미치다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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