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가슴을 달래주기위해

삶이 우연이던 필연이던 갑자기 지나간다는것을 알나이인데 그래도 힘든네요 차동님 우리 같이 일하러가는시간에 이넘이 이것만 듣는답니다 이넘이 운전하니 채널귄은 없답니다 ㅎㅎ 그래 듣기시작했지만 안녕안녕안녕하는 그멘트 아마도 모든사람한테 좋은 느낌으로 전해질거네요 근데 이넘이 이번에 힘든이별을 경험햇네요 위로점해주세요 어느날 연락이 두절되었는데 /////////////// 그게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 그랬답니다 이넘 위로점 해주세요 성격이 편한녀석이려먼 얌마하고 이러겟지만 여린성격이라서 .... 낼 같은차로 공주로 출근합니다 방송시;간은 음 .. 여덟시쯤 .. 제가 음악은 잘몰라서 ㅎㅎ 힘나느걸로 저 ㅁ부탁해요 차동님 이럴때밖에 아쉬소리한다 말고 그래도 울리 듣자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