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소중한 울 엄마의 49번째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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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ㅡ^ 3월 28일. 사랑하는 저희 엄마의 49번째 생신입니다. 저희집은 딸이 4명이나 있는 딸부잣집이랍니다. 하지만, 모두 직장과 학교로 인해 엄마께 요즘 소홀한 것 같은데 항상 마음속으로는 엄마를 가장 존경하고, 또 많이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꼭 방송에서 크게 외쳐주세요 아셨죠? ^-^* 또, 저는 이 방송이 나가는 시간즈음이면 면접을 보러 서울로 가는 길일 것 같습니다. 면접 잘 마치고 엄마께 기쁜소식 안겨드릴 수 있게 화이팅 해주세요^ㅡ^!!! 010-3189-9461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강아파트 104동 13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