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일흔번째 생신^^

젊음의 수식어를 꼬리처럼 달고 다시시던 아빠!! 언제부턴가 핼쓱해진 얼굴에 주름이 한가득 하신 모습에 마음이 아프면서도 뭐하나 특별히 잘해드리지 못해 마음만 안타까운채로 일흔번째 생신을 맞이했습니다. 아빠 사랑하구요!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아빠 생신축하드려요^^ 큰딸 선홍 저희 아빠 일흔번째 생신인데 잔치도 못하구 가족들끼리만 식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운한 마음 가득한데 김차동씨가 같이 축하해주세요^^ 전주시 덕진구 롯데A 105/804 정선홍(011-624-5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