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들의 열청

사연 감사합니다.. 함께 들어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아드님 소원.. 꼭 들어드릴게요~ >아침출근길에 초등학교5학년 아들과 동행을 합니다. >아들이 차동님의 안녕하세요의 인사법을 신기해하는 것 같아요 >홈피의 얼굴을 보며, 목소리와 매치가 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아들과 열청합니다 >아들이 방송에서 자기 이름이 불러지기를 원하네요 >우리아들 소원을 들어주실래요????? >"서요한 화이팅" 크게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속 왕팬으로 남겠습니다 >PS 내일아침 8시 05분경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