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열청
요한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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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15:53
아침출근길에 초등학교5학년 아들과 동행을 합니다. 아들이 차동님의 안녕하세요의 인사법을 신기해하는 것 같아요 홈피의 얼굴을 보며, 목소리와 매치가 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아들과 열청합니다 아들이 방송에서 자기 이름이 불러지기를 원하네요 우리아들 소원을 들어주실래요????? "서요한 화이팅" 크게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속 왕팬으로 남겠습니다 PS 내일아침 8시 05분경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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