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아님..
잘 다녀오셨군요~
즐거우셨고, 칭찬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종종 사연 주세요.
>오늘 생각지도 않은 추가 선물을 받았습니다.
>지난번에 받은 선물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것 같은데요
>지난번 받은 개그야 콘서트 선물은 저희 엄마께서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콘서트 였습니다.
>동생과 엄마가 콘서트를 보셨는데, 엄마가 우리딸들 아니면 언제 이런구경을 해보겠냐며, 콘서트에 가보니 나이든 사람은 나뿐이더라며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FM모닝쇼 덕분에 제가 칭찬을 받았네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부탁드리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