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 생일 축하해 주세요

오늘이 부안군 부안초등학교 3학년 1반 담임샘인 울 신랑님(이윤록) 44번째 생일 입니다. 표현이 부족해서 사랑한다고 해본적이 없는데 김차동씨의 팬인 이윤록신랑님께 김차동씨의 목소리를 통해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글고 고맙다고 전해 주십시요 꽃바구니는 필요 없습니다. 울 신랑은 제가 곧 걸어다니는 생화라고 하니깐요 ㅋㅋㅋ -7시 30분에서-8시 사이에 방송 꼭 부탁드립니다. 고운목소리로 부탁합니다. 부안으로 출퇴근을 함께 하고 있는데 아침이면 FM모닝쇼를 들으면서 갑니다 부부싸움 했을때나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앞으로 죽 ~들으면서 다닐꺼구요 노래신청을 받아주신다면 신랑 18번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로 틀어주심 더 감사하구요 김차동씨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쇼 화이팅!!! (017-633-1606) 추신 : 8시에 안녕하세요 인사말 넘 많이 하지 마세요 제가 혈압올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