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
김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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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14:48
내일이 저희 어머니 55번째 생신입니다. 뒤늦게 대학을 타지로 와서, 뒷바라지 하시는데, 많이 힘드실텐데, 힘드신 모습 보이지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없어서 아버지와 어머니 집에 두분만 계셔서 많이 적적하시겠지만, 좀만 기다려주세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8시 반에 방송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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