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님..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쑥스러워 축하받기 힘든 님의 생일을
모닝쇼에서 큰 목소리로 축하드리겠습니다.
사연 고맙습니다.
>2월24일 바로 제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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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또 한해가 지나서 제 생일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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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챙겨주면 서운하고, 챙겨주면 뭐 이런걸..이라며 얼굴 붉혀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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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아이 엄마가 된 지금도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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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생일이라고 말하기가 쑥스럽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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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동씨께서 제 생일 축하한다고 힘찬 목소리로 말해주시면 선물이라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한 하루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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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동씨 해주실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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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행복하고 즐거운일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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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