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오늘부터 전주에서 순창까지 출근해야하는 친구가 심심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음악을 신청합니다.. 제 친구는 가끔식은 한 성질 하기도하고, 가끔식은 귀엽기도 한 친구지만 저에게는 항상 이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제나 마주보고 있으면 반갑고, 항상 보고싶은 사람 그런 이가 친구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의 친구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그 친구와 함께 듣고 싶습니다. 이루의 흰눈 노래신청합니다. ps : 순창까지 혼자운전하시는 분(여성분이면 좋을듯) 계시면 연락부탁드릴께요 카풀합시다에 연락처 남겨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