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성옥님..
사연 감사합니다..
다정하게 듣고 출근하실 두 분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동생아플때 사연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이 그후 이틀간 더 아프고 일어났어요^^
>
>금요일 아침엔 동생과 같이 출근 하면서 듣고 싶은 음악이 있어서 신청 합니다
>늘 더운 날 땀 많이 흘리면서 고생 하는 동생에게 좋은 음악 들려 주고싶어요^^
>
>신청곡은..
>Dan fogelberg............Rhythm of The Rain
> longer
>둘중에 한곡 들을수있으면 정말 행복 할거 같아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막바지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
>수고하세요
>참고로 저는 아침 7시 55분에 차에 오르고 8시25분쯤 하차합니다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