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올리는 글입니다
꼭 방송해 주세요^^
내일은 우리 엄마(이종숙) 48번째 생신이십니다.
아들은 군대에 딸은 중국에 유학보내고
보내면서 우셨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선하내요
그렇게 늘 소녀같으신 우리 엄마 생신입니다.
자식 다 키워놓고 외로운 생신 보내실걸 생각하니
가슴이 아픈데 엄만 얼마나 더 슬플까요
저 대신해서 많이 축하해 주세요
그리고 너무 너무 사랑하다고 전해주세요
조그만한 꽃바구니라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들어주실꺼죠?방송은 중국에서 다시 듣기로 꼭 들어보겠습니다
금성 자동차 학원 강사세요~
늘 멋진 방송 하세요~
016-9877-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