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화가 나서요

정말이지 이렇게 화가는것 처음이에요 이마트에서 물건을 많이서 임신한 누나와 여동생 못들어서 택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택시 기사에게 이렇게 맣해죠 임신한 누나와 여동생이 아래서 기다리구 있습니다. 그러니 아래로 좀내려가 주세요라구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기사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차에서 내리레요 그리구 다른 택시을 이용하해요 정말이지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택시는 이화교통 택시 차번호판 2248 입니다. 이화교통 사장은 정말이지 각성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