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 한국전이 있는 22일 입니다.
전 열심히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중이 었죠...
헌데 아침 9시 30분쯤 전주 지방 뉴스가 나오길래 별루 신경을 안쓰고
컴에 푹 빠져 있었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티비를 보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여성 아니운서였는데 지적인 아름다움에
전혀 부담이 없는 전형적인 아나운서가 있었던 거였습니다.
아~~ 드뎌 우리 전주에도 아나운서 다운 아나운서가 나오는 구나...
헌데 왜? 지방 방송의 한계인가?? 요즘 가장 기본인 이메일 주소가 안나오
건지...
혹시 그 아나운서 이름이랑 멜주소 아시면 좀 띄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