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군산에 사는 백지수입니다.
제가 친한 친구들하고 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소한 의견차이로 다툼이 일어났었는데 그것을 수많은 노력 끝에
극복하고, 다시 친해졌습니다.
<잠깐!! 친구들에게!!>
우리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는데, 우리 우정 변치 말자<^^>
아! 그리고 그 친구들과 다른 반이 됬습니다.
저 혼자 따로 쓸쓸히 떨어져 있는데요, 그 위로 겸, 뭐 없을까요?
저는 친구들하고 같이 플라이투더스카이 전주콘서트장에 가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