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꿈많고,희망많던 고등학교 일학년 시절 아빠,엄마가 서로갈길이 달라 다른길을가야할때 아빠를 따라와서 6년동안 아무 문제없이 앞만보면서 착하고, 순하게 또한 한없이 맑은 삶을 살아온 이쁜 우리딸 송이가 어느덧 23살을 맞게됐네요 이젠 대학 4년, 학생 신분으론 마지막 1년, 부디 마무리 잘하고, 즐겁고,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고 건강한 생활 이기만을 아빠가 간절하게 기도 하면서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아빠의 유일한 사랑이고, 하나밖에없는 큰희망인 우리딸 송이 한없이 사랑한다.
생일 축하 음악 신청 합니다. 무슨일에서든 챔피언이 되라고 쎄이
에 참피언 신청합니다.
김영주선생님 미리 사연올렸는데 4일날 좀 부탁드립니다.
전북 전주시 반월동382 남양반월타운 102동703호 (011-682-5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