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에 가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두번째 글을 올림니다..
어제밤엔 서러운 겨울비가 내리더라구요
겨울이가고 봄을 향한 그리움으로~~
저에게도 오늘이가고
내일 아침엔 다시 눈을 뜨겠지요
그리고 다시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모닝쇼을 듣고 귀을 기울이겠죠...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 이름이 나오길 바라면서 행복한 상상도 하구요
마지막 겨울비가 오고 이젠 봄이 찾아오듯이
저에 맘속에도 봄이 빨리 찾아 오길
바라면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콘서트 꼭가고 싶어요...
전주시 완산구 평화2동 평화주공 그린타운 109동103호
tel)011-683-6543 김 정수
신청곡도 되나요...
봄을 느낄수 있는 노래로 한곡 올림니다
마로니에...."칵테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