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산에 사는 황인표라 합니다.
우선 25일(토)에 축하 사연이 라디오에서 나올때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또다시 축하 사연을 신청하려고요.
28일(화)이 제 큰아이 황윤하의 생일입니다. 올 해 4학년에 올라가는데,
두째를 잘 돌보고(두째는 5살) 스스로 혼자 일처리는 하는 아이를 보노라면 마음이 든든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것을 제 뒤에서 보더니 화요일엔 꼭 라디오를 듣겠다고 하느느군요. 우리 윤하 아무쪼록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길 기원합니다.
황인표(010-8518-9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