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꼬옥~~봐주삼~~~

안녕하세요~ 저는 군산에서 익산까지 아침 출근길에 항상(?) 방송을 듣고 있는 애청자 입니당. 아침마다 교통제보 잘듣고요...ㅎㅎㅎ 즐겁게 방송들으며 출근합니당. 내일 2월 24일 저희 큰언니 박현미 아들 박정원 아가의 100일거든요... 제가 방송은 잘 듣지만 사연은 잘 보내질 않았는데요...언니의 성화에 못이겨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안올리면 조카랑 놀지 못하게 한다는 협박도 ㅠ.ㅠ 아저씨가 꼬옥 추카해주세요... 우리 정원이 애칭이 쌀봉이거등요....(어떻게 하다보니...ㅎㅎ) "쌀봉아~~ 항상 건강하게 튼튼하게 자라주렴~~ㅎㅎ" 개콘버젼~~ 김차동 아저씨 제가 하는말 오해하지말고 들으세요... 혹시 남는 가족사진 촬영권 같은거 주면 안되겠니??ㅎㅎ 군산시 문화동 3/24번지 010-9942-0036 박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