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산에 살고 있는 23살의(여) 직장인입니다.
특별히 사연이 있는건 아니구요,
제가 아침에 항상 듣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김차동씨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
하면 너무 기분이 조아요~
밥먹고 화장하면서 듣고 있다보면 왠지 오늘하루는 좋은일이 생길것같은
기분이 팍팍 들거든요 ㅋㅋ (에너지 충전이 잘되는듯..)
아무래도 김차동씨의 부드러우면서도 힘찬목소리 덕이 아닐까싶어요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즐겨 들을께요!!
아참! 이 방송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시는 모든 분들께
힘내시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라는 말 꼭 전해주세요~
그리고 저랑 같이 근무하시는 홍덕길 실장님, 박선영 선생님 그외 모든 직
원분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시라고 꼬오옥~! 전해주세요
** 왁스 "내가당신을사랑하는이유" 틀어주심 안댈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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