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미숙 추카추카해

문미애님. 안녕하세요~~~ 조카 오미숙씨, 마음이 많이 쓸쓸할 것 같은데.. 모닝쇼에서 위로와 축하 함께 해드려야 겠네요.. 대신 외로움 가실수 있도록, 두 배로 축하드릴게요.. 사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오랜만이네요. 김차동씨잘지내셨지요. >오늘은 제조카에게 추카를 하고싶고 또 외로워하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글 을 올립니다. >금년4월에 췌장암이라는 판명을 받고 6월에 머나먼 하늘나라로 가쎴답니다..항상 옆에서 엄마와 같이 즐거운일 슬픈일을 함께 했었는데 오늘같은 날 엄마와 같이 없다는게 많이 힘들거예요. 내일이 우리조카 생일이거든요. 힘들어도 힘들다고 하지않고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조카가 너무나 대견하답니다. "미숙아" 네 옆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힘내라고 전하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기를 숙모는 마음속으로 빌어줄께 . "오미숙 화이팅" > > > > >추 신;우리조카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싶어요.꼭꼭 부탁드립니다. >주 소;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2가 203-8 >전화번호;(063)224-5931 >오전7시30분-8시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