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영이 생일추카해줘요..

12월 23일은 사랑하는 제 친구 유현영이의 생일입니다. 서로 바빠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며칠전 감기에 걸려 고생했다고합니다. 새침떼기 현영이의 30번째 생일을 많이많이 추카해주세요.. 현영아 항상 건강하고 생일을 맞은 오늘 하루만큼은 누구보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피디님...울 솔로현영이에게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전해주세요.....꼭~~요.... 박주순(제꺼) 011-9646-6613 유현영 010-9925-4100 김제시 장화동 81-5번지 영원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