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눈가득한겨울속에서,모락모락피어나는 모닥불처럼
따사로운 남편 원섭님의 42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늘 성실한 모습으로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듬뿍 담아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과 저에게 전해주는 행복의 전령사!
그런 당신을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꼭꼭 담아,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오늘을 선물합니다.축하축하~~
수고하시는 김차동씨!
매일매일 출근하는 차안에서 남편과 함께 이 방송을 듣는 답니다.
남편과 함께 웃음웃게도, 혹은 눈시울을 적시게도 하는 모닝쇼속으로
남편과 나의 사랑도 빠져보고 싶군요!
전해주실꺼죠?!!!
늘 좋은 방송 행복합니다.
저는
정정운이구요.전화번호는 010_6636_ 1241 입니다.
익산시 영등동 동신아파트 109동 13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