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입니다.
모닝쑈 차동이 오빠를 비롯 식구들 건강 꼭 챙기시구요..
하해와 같은 은혜 감사드립니다.
저는 며칠전에 모닝쑈에 사연보내고
꽃바구니를 보내주셔서 너무 고마워, 인사왔습니다.
그녀가 어찌나 좋아하든지(본인 생일 축하보다는 모닝쑈 꽃다발에 더 감격하는 주위 동료들을 보며 무척 흐뭇하였다고....)
정말 모닝쑈에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뭔가가 있구나 라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찐하게 사랑하며 사시기를 바라며..
익산에서 지니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