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속의 5일

안녕하세요. 저는 둘, 하나퀴즈의 참가자 석철호씨의 아내입니다. 아침마다 긴장감 속에 라디오를 듣고 남편 옆에서 응원을 하며 5일을 보냈는데, 오늘 너무나 아쉽군요. 하지만 그 덕분에 공부도 많이 하고 일주일을 활기차고 재미있게 보낸 것 같습니다. 옆에서 응원해준 주위 분들에게 너무나 고맙고, 특히 우리 신랑에게 화이팅을 보내고 싶습니다. 또한 전원가든을 운영하시고, 남편을 대신 해서 함께 퀴즈를 푸신 분께도 너무도 고맙습니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도 모닝쇼를 많이 홍보 했습니다.^^ 그럼 김차동씨 건강하세요^ㅡ^ 추신:음악은 시간 나시면 내일 틀어주세요(란-어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