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북도 익산 "가족사랑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는 공다검이라고 합니다.
1990.7.3.(금)이 큰아들의 생일입니다. (김주원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지금까지 생일을 몇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밖에는 챙겨주지 못했어요 최근에 들어서야 케익과 3만원짜리 꽃다발을 두어번 정도 전해준 게 다에요
초.중.고에 다닐때는 형편이 어려워 초코파이에 초를 꼽고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었답니다.
그때는 왜 그렇게 급여도 적고 쓸돈이 없었는지 모르겠어요
매일아침 다가오는 동틀녘 붉은 하늘이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생일을 맞아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지요
요양원 어르신들, 주간보호어르신들, 여러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서 김차동의 FM모닝쇼에서 큰아들(김주원)의 생일을 맞아 맛있는 간식을 제공받으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어요. 가능한 일일까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오산면 무왕로2길 321-107(오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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