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언제나 힘이되주고의지하던 귀한친구가있읍니다.그친구는 안타깝게도 가슴에 인공심장기를 달고사는친구였읍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언제나 밝고쾌활하며 긍정적인친구로 여러 친구들을 아우르며 지내던 친구였는데
그친구가 심장기에 이상이 생겨 다시 교체할 시기가되어 재수술로 인공심장기를 달게되었지요.
헌데 왜소하고 갸녀린체격으로 그 큰 수술을하고 난그친구가 병석에 누워 고통을 받는 그 모습을 보니
너무나 안타깝고 또안타까워 아무것도 모르는 그친구 손을잡고 한참을 울었답니다.
그 친구는 젊은 시절 혼자되었어도 꿋꿋하게 살아온 친구였는데 이제 나이70을 넘어
이리 큰 수술을 받고 고통 받는 그 모습을 보니 너무나 애달프기만 하군요.
나~ 또한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역시 나도 혼자가 되어서 우리 둘이는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사이좋은 부부처럼 서로 의지하고 챙기며 살던 그친구가 하루속히
쾌유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봅니다.
친구야~ 힘내서 그아픔 잘버티고 견디며 어서 회복되어 예전의 그모습으로 돌아와주렴.
내가 언제나 의지할수있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길 소망하며
하나님께서주신 우리의 삶이 얼마가 남았을지는 모르지만 우리의삶이 다하는날까지 우리노년의 우정이 함께하길 기원해봅니다..
익산시 평화동에서허성순
전주의친구에게~
조용필님의친구여~`를부탁합니다...
010 2613 7343
전북 익산시 평화동 583평화맨션311호 허성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