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의 5분 건강 상식 코너를

안녕하세요?

저는 운전중에 라디오를 자주 듣는데요,

짜투리 시간에 건강 상식으로 전주의 유명 병원의 의사들이 전공을 하신 건강 분야의 

질환과 치료법을 알려 주시는데요.

새로은 방향으로의 전환을 제안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새내기 엄마들이 아이들을 키우기 몹시 버겁고 힘들어 하는 것을 느낍니다.

육아정보를 주로 옆집 아줌마나 친구의 정보에 의존하구요,

신생아 부터 초 6학년 까지라도  단 한명의 아이를 키우는데 온전히 몰입하여 오히려 아이가 건강치 못한 정서가 될수도 있는시데요

아이를 사랑하지만 아이의 마음을 읽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래서 요즘 '금쪽 같은 내새끼'의 오은영 선생님이 엄청난 인기강사가 되셨더라구요!

그래서 워킹밈이든 전업주부이든 이제 막 엄마가 되신 젊은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는 육아법을 5분 짜투리 시간에 알려 주시면 어떨까요?

1. 아이를 많이 키워 보신 윗 할머니와 어머니들의 경험담.

2.육어서적을 집필하신 저자와 작가의 이야기

3.저 같이 50~60대 평범한 어머니,아버지들의 자기 자식에 대한 짧은 에피소드

4.다문화 아이를 대하는 우리의 마음자세- 특히 다문화 가정의 아빠들이 자신의 자식을 보는 눈이 힘든듯

4.유대인의 교육법 등등

 다양할 것입니다.

 

요즘 젊은 아가씨들은 겉모습에 치중해서 살다가 자신이  아기를 낳고 엄마가 된다는 사실( 큰 성장이지요) 을 전혀 상상을 

못하고 그냥 살아가는 듯 해요    (그래서 저출산시대인지도)

그래서  첫 아이를 낳고  대할때 두려움을 벗어날수 있게도 해주고

함께 공동육아의 가벼움과 책임 그리고 정보 공유가 미래의 아이들에게도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요

이제 우리는 하나라는 것! 인류는 서로 연결된 존재라는 것! 

모두가 연결된 세상에서 함께, 같이, 우리가 

언어를 넘어 실존이 되게 하는 것은 교육 공동체로 엮어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