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DJ 일주일동안 체인지 해주세요.

서울 라디오 방송 경우 패밀리 데이라고 해서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맡는 경우도 있는데요. 지역 방송끼리도 이런 형태를 해봤으면 해서요. (한주 평일 동안만 주말은 이동해야 해서 제외하고..)지역 방송 살려면 서로 연대해야 할 것 같아서 이런 의견을 남깁니다. 

제가 살고 있는 대구mbc 정희 DJ인 이유진 아나운서가 전주mbc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어서 이충훈&목서윤 아나운서와도 안면도 있을 것 같아서 전혀 낮설지 않을 것 같아서 현재 전주mbc 정희 DJ인 정다윤 아나운서와 1주일 평일동안 대구&전주 지역 방송일을 바꾸어서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아무래도 대구mbc와의 협의(5년후 이유진 아나운서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모니터링을 해야 하는 등 이유진 아나운서 방송패턴 및 습관등을 파악해야겠죠. 전주 정희는 평일날만 하지만 대구정희는 주말도 한다고 합니다. 물론 녹방으로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대구는 연출자도 따로 있다고 하네요.) 및 1주일 숙소마련 등 준비해야 할게 많아서 충분한 시간 갖고 하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