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같은 레퍼토리에 반복되는 느낌을 자주 받는데 앞으로 더 장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획안이 좀더 반영되면 좋겠습니다.
진행자님 작가님 모두 오래되가서 그런지 좀 올드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새해에는 좀 개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