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관 '솔'은 8월 한 달간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한국 서양화가 1세대인 오지호와 전혁림을 시작으로 이대원, 변종하, 김창열을 지나 현재 활동 중인 윤명로, 이정웅, 양성훈까지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목요일은 휴관 합니다.
* 국립전주박물관이 '아주 특별한 순간'이라는 주제로 조선시대의 산수화와 풍속화 초상화 등 83점의 작품을 10월까지 선보입니다.
고 이건희 회장의 유족이 기증한 채용신의 '평생도' 등 31점의 작품도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