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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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19:15
저는 정오의 희망곡
애청자 박민주 입니다.
나른한 오후 여유옵게 보내고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사연울 보내는 이유는,
다름이아니오라,
작년 12월에 보내 드린,
책은 읽어 보셨을까요?!
염치없는 부탁 좀 드릴께요.
책 홍보를 위한 시간을 마련해 주십사.
해서요.
참고로, 책 원고료는 전액 기부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리며
이만 안녕!
박민주 드림.
010-5849-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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