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익산의 모 병원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는 간호사입니다.
오전에 이런저런일로 많이 힘들고 지쳐있는 중 같은 사무실 선생님의 남친이 힘을주겠다며 보내준 음료로 활력을 차게 되었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나정수샘 너무 고맙고 음료맛있게 잘 먹을께요.

남은 오후시간도 힘내고 웃어요

신청곡은 싹쓸이의 다시여기 바닷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