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봄2020이 저에게 반성하는 기회를 줬습니다.

비판과 비난
비유와 비교는 다릅니다
저는 한때 보수성향유튜버를
눈팅하고 염탐했습니다.
가세연이나 신의한수 그런영상요
보수유튜버들은
문성근배우와
한상렬문익환목사를 색깔로
계속 공격하는데
스마트시대인 디지털시대인 현시대에
색깔공격이 있어선 안됩니다.
그리고 기독교와 천주교카톨릭이
1촌지간 친척지간이라는데
종교개혁은 끝까지 계속되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수성향유튜버들과
보수성향사이트회원들 반성의기미없습니다.
왜냐,문성근 낸시랭 김대중노무현전직대통령 모욕하고
천주교를 모욕하고
CBS뉴스쇼와 김어준총수뉴스공장이 편향성이라고 비난하고
지역방송인 광주MBC와 대구MBC를 폄훼하고
여성과장애인 다문화가정 외국인노동자의
외모를 뭐같이 생겼다고 폄훼하는 그런글들을
게재하고 대놓고 경찰조사받았다고 자랑하는거보면
그런사이트 회원들은 수준이
어느정도 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의심스러운게 아니라 그런회원들 대놓고
인증하는거 보면 초등학교5학년에
불과하단 생각이 드네요.
특히 이번을 계기로 야당인
국민의힘은 색깔공격 그만하고
시대에 맞는 보수정치 해야합니다.
보수언론이라하는 조중동도
깊히 반성하고 언론으로서
구독자들에게 겸손한 모습을 보여줘야합니다.
저에게 반성하는 기회를 준
전주MBC 좋은방송제작 고마움을 전하며
이 방송 보면서 두 종교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졌는데 이 방송을 통해
인식이 바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