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 서윤 디제이님 코로나로 힘겨워 괴롭고 지치네요 , 되는 일도 없고 알바 자리도 땡하니 끊기고 짜증은 나고 호주머니는 텅 텅비고 괴롭지만 하지만
아직은 초록빛 희망이 잇잖아요 , 전원과 대자연엔 봄이 깃들고 소망과 행복이 싹트고 잇네요
언제나 고통속에도 웃음과 이해심 너그러움속에 웃움꽃을 피워봅시다
신청: 변진섭-새들처럼 ,아바-댄싱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