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쁜 어느날 오후
뒤에서 전화하는 목소리가 들여온다..
"여보세요~ 손전화씨 아닌가요?
00 죄송합니다!" 뚝!!
뒤이어서 또 전화하는 소리가 들린다.
"여보세요~
010-****-**** 손전화씨 아닌가요?"
상대편에서 또 전화번로는 맞는데요..
이름은 000입니다..
이상하다 하면서 다시 문자 메세지를 확인한 과장님~~
손전화가 핸드폰 번호이었어???
우리 모두 하던 일을 놓고 웃을 수 밖에 없었다는 사연~~~~
전화번호(010-5527-9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