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0일 (월) 알림방 방송내용

** 모닝쇼 12월 10일 (월) 알림방


** <창작소리극 ‘방수미의 이름 모를 소녀’>가 수요일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소리꾼 방수미씨가 ‘심청가’를 소재로 청년들의 삶을 조명하는 공연...
  저녁 7시 30분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입니다.

** [수석과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석다담소’]가 수요일까지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전시전을 개최합니다. 
  다기, 그림, 수석, 골동품 등 다도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품들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전주문화재단이 팔복예술공장에서 다음달 6일까지 
  <이미지의 구축: 놀이, 무대화, 상연의 유희> 전시전을 가집니다.
  국내외 10명의 작가가 참여해 비디오, 사운드, 퍼포먼스 등 
  복합적인 3차원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  전라북도 도립국악원이 다음주 수요일까지 
   <2019년도 상반기 국악 연수생>을 모집합니다. 
   초급반부터 고급반까지 판소리부터 민요, 국악기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도립국악원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 <교육을 향한 깊은 시선 심심한 초대>가 
  목요일 저녁 7시 전북교육청에서 열립니다. 협동의 경제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신청은 전라북도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 최명희 문학관에서 <판화가 유대수와 함께하는 혼불 문장 나눔 행사>를 
  진행합니다. 혼불의 작가 최명희의 추모 20주기를 기념해 만든 판화들을 
  만들고 나눌 예정입니다.
 
** <제23회 전주 인권영화제>가 수요일부터 사흘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진행됩니다. 봄이가도, 소성리, 시국페미 등 아동, 청소년, 노인 등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의 삶을 영화로 조명하고 
   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 이상 <모닝쇼 알림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