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일 (금) 알림방 방송내용

** 모닝쇼 11월 2일 (금) 알림방

 
** (문화공간 ‘이룸’)에서 ‘러시아 울리브쉐바 민족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공연을 갖습니다.
  익산국악관현악단과 러시아 성악가, 그리고 이윤정 피아니스트와의 협연도 준비되며 
  내일 저녁 7시 30분 전주 효자동 이룸아트홀입니다.
 
** <제4회 전라북도 행복더함 나눔 육아축제>가 내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10시 30분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공연, 장기자랑등 다양한 공연과 플리마켓까지 
  마련될 예정입니다.
  
** <2018 전라북도 거리극 축제 ‘노상 놀이’>가 진행됩니다.
  일요일 오후 2시 30분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천년길’이라는 주제로 
  거리 공연과 함께 140 여명이 참가하는 퍼레이드까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 ‘전주교동미술관’이 일요일까지 <초대기획전>을 개최합니다. 
  활발히 활동 중인 8명의 중견 작가들의 작품을 조명하고
  작업 활동에 매진하는 젊은 미술가들을 후원하는 자리입니다.
 
** <진안 복합문화예술축제 ‘버드맨 페스티벌’>이 내일 (진안읍 버드맨 타운)에서 열립니다.
  지역민들과 타지역 작가들이 함께해 여러 가지 설치미술과 음악공연, 퍼포먼스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전북소설가협회에서 ‘잊혀진 문화 챙겨 볼 이야기’를 주제로 
  <문학강연과 소설낭독회>를 가집니다.
  ‘각설이의 노래’라는 장편소설을 출간한 윤영근 원로 소설가의 이야기로 꾸며지며
  내일 오후 4시 전북문학관 대강당입니다.

**  내일  (익산 춘포역과 춘포면 일대)에서 <춘포 도깨비 축제>가 열립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인 춘포역을 중심으로 억새밭을 걸어보고 
   다채로운 체험 행사까지 참여하실 수 있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익산문화재단 예술지원팀으로 문의 가능합니다.
 
**  내일 오후 3시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한지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공연>이 있습니다.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수상작 12팀의 공연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상 <모닝쇼 알림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