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7일 (목) 알림방 방송내용

** 내일 오전 930, 군산대학교 운동장과 아카데미홀 일원에서

    <16회 군산시 공립유치원 꿈꾸러기 잔치>가 열립니다.

    유아와 교사가 함께하는 체육놀이 마당과 뮤지컬, 마당극 등의 문화행사가 진행됩니다.

 

**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18 군산 근대역사문화 상설공연>이 열립니다.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5시 거리퍼레이드와 함께

    전통시장 버스킹 공연과 비보이 무대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전주미술관에서 다음 달 21일까지 <한중 교류전>을 진행합니다.

    17명의 한중 작가들이 참여해, 한국화와 서양화, 도예 등

    한국과 중국의 현대미술 흐름을 알 수 있는 여러 작품들 선보입니다.

 

** ‘우정사업본부에서 <우체국 예금보험 글짓기 대회>의 작품을 공모합니다.

    네 가지 공통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수필이나 시, 일기 형태로 지원 받는데요.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다음 달 10일까지 우체국으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 ‘전주역사박물관이 전라도 천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준비했습니다.

    <오지고 푸진 전북>이라는 제목으로, 전라도의 역사가 담긴 문서와 사진 등을 전시합니다.

    129일까지 계속됩니다.

 

** ‘전주 위 센터미래에 행복하고 유능한 아이 만들기라는 주제로 <부모교실>을 운영합니다.

    협력과 의사소통, 창의성 등 자녀의 미래 역량을 발달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 준비되어 있고요.

    ‘전주교육지원청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받습니다.

 

**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조헌 작가의 초대전 <느낌의 무게>가 전시됩니다.

    이번 주말까지, 인간과 동물, 사물의 존재가치를 표현한 20여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