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2일 (금) 알림방 방송내용

** 내일 오후7, 전주 우진문화공간에서 <우리춤 작가전-젊은 춤판>이 공연됩니다.

    현대인이 갖는 각자의 시각과 개성을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을 통해 선보입니다.

 

**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청년 문화예술대학 연기 아카데미>에 참여할 스무 명의

    예술인을 모집합니다. 경희대 연극영화학과 이영란 교수의 실무 교육과

    실제 배우들의 연기 특강이 이루어질 예정인데요.

    다음 주 주말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 ‘20회 김제 지평선축제SNS 서포터즈 <지평이>를 공개모집합니다.

     SNS를 통해 축제를 알리는 온라인 홍보를 담당하게 되는데요.

    다음 주 수요일까지 축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해녀> 공연이 전주에서 열립니다.

    해녀의 삶과 애환을 소리 퍼포먼스와 영상 등에 담아 선보이는데요.

    ‘국립무형유산원에서 내일과 다음 주 토요일 오후4, 두 차례 공연됩니다.

 

** 전주 어진박물관에서 왕의 권위를 담다라는 주제로 <신 소장품전>을 진행합니다.

    그동안 수집한 유물을 포함해 조선왕실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이 전시되는데요.

    99일까지 계속됩니다.

 

** 전라북도의회와 익산시 문화관광과가 지원하는 <1회 더 러브 통기타 작은 음악회>

    개최되는데요. 내일 오후 630분 익산 배산체육공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문금송한국화가가 첫 <민화 개인전>을 갖습니다.

    조선시대 생활상을 그린 작품을 비롯해 화려한 색감의 동물 민화를 선보이는데요.

    오늘부터 일주일간 전북예술회관입니다.